대지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대지면적 : 427.80㎡
건축면적 : 204.25㎡
연면적 : 1,708.80㎡
설계 : 마로안건축
[건축스튜디오 사람]은 설계하는 [건축사사무소 예감]과 시공하는 [그리크지않은 집]으로 이루어진 건축집단입니다. 건축을 통해 사람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사람을 위한 건축을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도시, 건축, 인테리어,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스케일과 분야를 포괄하며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관리에 이르는 일련의 작업을 진행합니다. 건축주와 건축가가 모두 만족하는 기능성과 경제성, 그리고 작품성이 갖춰진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thinkTREE is Collaborative. thinkTREE is Unique. thinkTREE is Cultural. thinkTREE is Suitable. thinkTREE is Environmental. thinkTREE is Contextual. thinkTREE is Favorable. thinkTREE is Justifiable. thinkTREE is Creative.
김동희는 2010년 정림건축에서 독립한 후 KDDH를 설립하여 독자적인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바바렐라 하우스, 주향재, 북카페하우스, 제주달콤금복집, 커브하우스, 홍천노일강펜션, 무주다다펜션, 행촌공터3호점 등을 설계했으며 건강한 집짓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태어나 뒤집고 기면서부터 공간놀이가 시작된다. 평면적인 공간이 직립하여 서게 되면서 부터 입체적으로 바뀐다. 또한 사람들은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공간에 어떠한 의미들을 부여하기도 한다. 어쩌면 건축은 본질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속성을 지닌 인간 그 자체이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우리몸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좋은 건축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1999년 새로운 천년이 오기 전 건축사 면허를 취득하고 2000년 건축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공공청사,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교육연구시설, 주택, 공동주택 등 다양한 건축물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공공성과 지역성, 시간성을 갖는 것들’,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친근한 건축’, 건축가가 되려 노력하고 있다.
건축은 일상을 공간으로 사유하는 미학입니다. 때론 음악처럼 빛과 공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화음의 조화이고, 소설처럼 시간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설계는 더욱 섬세하고, 예민하고, 민감해야 합니다. 모든 감각으로 움직임, 소리, 냄새, 맛, 질감까지 관찰하고 사색하여 공간을 사유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은 사람을 통해 일상 속의 미학으로 자리 잡게 되고, 그러한 공간의 즐거움을 모두와 나누는 것이 ATOP의 건축철학입니다.
Architects LET
렛 건축사사무소는 젊고 참신한 건축사사무소입니다.
이엔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과 도시의 본질과 지속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새로운 사회문화적 가능성을 찾는 작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설립되어 소규모 주택에서부터 상업시설, 공공건축물 및 도시설계에 이르는 다양한 스케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은 사람들이 사는 일상과 가장 밀접한 요소로서 일생을 함께하는 소중한 가족의 '행복공간' 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집짓기'를 시작해 봅니다.
그리드에이건축사사무소는 기능적인 동시에 아름다운 건축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거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민간건축 설계업무와, 교육연구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의 공공건축 설계업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규모 철도역사를 설계하며 기존 공공시설에 건축적 가능성을 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 설립한 재귀당건축사사무소입니다. 박현근 소장 이하 여러 멋있는 직원들과 재미있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축주와 재미있게 일하고 싶습니다. 주택에서부터 대형건축물까지 재미있는 것은 모두 하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르비앤제이건축사사무소는 2014년 노량진 구립어린이집 현상설계 당선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다수의 공공건축 뿐만 아니라 주거 및 근린생활시설, 사옥건축 등 민간건축 설계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육연구시설을 설계하고 있으며, 내가 있는 이곳이 마음이 편하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건축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 집을 짓는다. 보편적인 가치와 일반화가 가져다주는 경제적 혜택, 편의, 안전 등의 보장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일탈을 꿈꾸고 때때로 불편하기 그지없는 집을 지으며 모험을 한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항상 ‘다른 집’을 탐구하고 갈망한다. 보편적인 패턴을 벗어나면 불편하다. 몸이 체득하고 기억하고 있는 방식이 아닌 낯설음은 편치 않다. 그런데 그 사실을 당연히 잘 알면서도 집을 짓는다.
‘놀이터 같은 집’을 모토로 삼는 건축가. 재미있는 공간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는다. 서울시 명륜동에 자신의 집인 ‘달_놀이집’을 지어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직주일체(職住一體)를 실천하고 있다.
마로안건축사사무소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물의 사업성 검토에서부터 건축설계, 인테리어설계, 감리 및 사업전반에 걸쳐 건축주의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로안건축은 경제성을 고려한 보편적인 건축을 지향하며, UX 디자인과 디테일을 끊임없이 연구 적용하여 보편적이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건축물을 만들고자 합니다.
제이플러스건축은 2004년 설립 이후 공간, 인간, 환경의 건축을 테마로 해서 창조적으로 활동하는 건축설계집단입니다. 제이플러스는 상업, 업무, 주거, 문화 및 교육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 에서 창조적이고 발전된 건축디자인을 제공하는 건축사사무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이플러스는 앞으로도 당신의 꿈과 미래를 담아갈 최고의 건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프랑스 파리6대학 라빌레트 건축학교에서 프랑스 국가공인 건축사(DPLG)와 파리1대학 팡데옹-소르본느 대학에서 도시건축계획 및 조경학으로 DEA학위를 받고 한국에서 건축사(KIRA)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파리 쟝미셀 빌모트 건축사무소(2004-2005)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2006-2017)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실무를 쌓았고,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겸임교수로 출강 중이며 다양한 건축문화활동을 하고 있다.
2001년, 건축가 노정민과 '라움건축(Raum)'을 설립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마스터플랜 현상 설계에 당선되었다. 이후 '들띄우기와 흰색 건축'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해왔으며, '선의 탐구'를 통해 자연과 도시 주변과의 관계에 대해 실험을 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부산 신인건축가상(2013), 신진건축사대상 우수상(2015),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201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2019) 외 다수 수상하였다.
"나무 한 그루 숲을 이룬다."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우리 주변의 공간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런 공간들이 하나하나 모여 살기좋은 숲이 이루어질 날을 꿈꾸며...
우리는 선을 긋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긋는 선은 누군가의 전부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 하나도 쉽게 그을 수 없습니다. '건축은 관계를 디자인 하는 것' 저희의 생각입니다. 때로는 진하게, 때로는 연하게 그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하건축사사무소는 소박하지만 따스한 정서가 느껴지는 건축을 추구하며, 사람의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만 좋은 집이 아니라 살아보니 좋은 집을 짓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추억과 꿈이 장소에서 실현되기에 끊임없이 대화하고 사유하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대지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대지면적 : 427.80㎡
건축면적 : 204.25㎡
연면적 : 1,708.80㎡
설계 : 마로안건축